안녕하세요~! 올바름 FAQ지기입니다!
훈육은 혼내기가 아닙니다!
올바른 훈육에 대해
어떠한 훈육법들이 있는지 살펴 볼까요?!
첫번째, 안전한 환경조성
아이들은 생후 7-8개월 때 대부분 스스로 기어 다닐 줄 알게 됩니다!
이 시기 부모는 위험한 행동을 할 수 없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줘야합니다 (조성)
ex) 말로 하는 훈육이 아닌, 위험한 물건을 아이가 볼 수 없는 곳에 치우기
두번째, 반복적으로 설명해주기
아이는 첫돌이 지나면 돌아다니는 욕구가 많아져 그에 따라
부모의 통제가 많아지는데요!
아이는 부모의 통제 이유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
부모는 당장 아이가 이해하지 못 하더라도
반복적으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저지르면 반복해서 말과 행동으로 설명해주어야 합니다.
세번째, 아이의 자율성 존중해주기
부모는 아이에게 훈육을 하는 동안에도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합니다.
ex) 아이가 잘못한 상황이라면 "그건 안돼" 가 아닌 "그건 안 되지만, 이건 해도 돼" 라는 대안책을 주는 것
네번째, 훈육 뒤에는 아이 위로하기
훈육 과정에서 아이는 부모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낼 수 있는데요!
이때, 부모는 훈육이 끝난 뒤 아이의 속상했던 마음을 읽어줘야 합니다.
아이는 부모의 표정과 말투를 통해 위로의 느낌을 받기 때문이죠!!
이렇게 네가지의 훈육을 살펴 보았는데요.
훈육 정말 어렵기도 하고 방법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!
다음 시간에는 좀 더 유익한 내용들을 들고 올게요!^_^
이상 올바름 FAQ지기였습니다!
이미지 편집 : FAQ 지기
글 출처 : 여성가족부 공식 블로그